▲나혼자산다 도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도끼가 이벤트 당첨으로 6번째 차를 갖게 됐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전화 한 통을 받고 밖으로 나갔다. 서울시에서 주관한 전기차 활성화 이벤트에 당첨돼 전기 자동차를 선물로 받게 된 것.
이미 5대의 차를 갖고 있던 도끼는 딜러와 인사를 나눈 뒤 6번째 차인 전기차를 얻게 됐다.
도끼는 "심심해서 응모했다"고 말한 뒤 "저거 이제 가까운 약국용이다"고 장난 섞인 용도를 밝혀 출연진을 웃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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