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04 08:11 / 기사수정 2007.04.04 08:11
[엑스포츠뉴스 = 안양 실내, 한명석 기자] 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KTF 신기성 선수가 안양 KT&G 신종석 선수와 주니어 버로 선수의 블록을 피해 원핸드 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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