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우빈이 이상형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우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우빈은 이상형에 대해 "웃는 게 예쁜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주 보고 있다. 이휘재 형님과 친분이 있어서 서언, 서준이를 꼭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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