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 4'에서 베이식이 최종으로 우승한 가운데 데뷔를 앞둔 걸그룹 다이아가 베이식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이아는 28일 엠넷 '쇼미더머니4'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찾아 객석에서 뜨거운 현장을 직접 느꼈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은 쇼미더머니 4 우승자 베이식과 다이아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이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우승에 대한 축하를 전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베이식의 프로듀서 팀으로 활약했던 랩의 레전드 버벌진트, 산이도 함께 인증샷을 찍었고 같은 팀이었던 마이크로닷, 한해, 블랙넛도 자리에 함께했다.
한편, 다이아는 데뷔 전부터 아프리카TV '다이아의 BJ어택'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고 9월 1일 부터는 아프리카TV 'Daily DIA'채널을 통해 매일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다이아는 9월14일 타이틀 곡 '왠지'로 데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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