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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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칠레 식당서 문전박대 당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5.08.26 17:42 / 기사수정 2015.08.26 17: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무한도전’의 '배달의 무도' 특집 2편이 이어진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으로 간 유재석이 입양 보낸 동생의 출산을 앞두고 엄마의 음식을 배달하는 사연이 이어진다. 유재석이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 친정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음식들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5일 방송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을 배달하기 위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로 각각 향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아프리카 가봉으로 간 정준하가 어머니의 손 만둣국을 전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 지구 반대편 남아메리카의 칠레로 간 박명수가 한 식당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됐는데 그 자초지종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9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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