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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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니폼 입은 경북고 최충연'[포토]

기사입력 2015.08.24 15: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을 받은 경북고 최충연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실시하며,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kt-한화-KIA-롯데-두산-SK-LG-NC-넥센-삼성)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 순(삼성-넥센-NC-LG-SK-두산-롯데-KIA-한화-kt)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하게 된다.

각 구단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kt wiz - 전LAD(마이너) 내야수 남태혁
한화 이글스 - 홍익대 투수 김재영
KIA 타이거즈 - 서울고 내야수 최원준
롯데 자이언츠 -순천효천고 투수 한승혁
두산 베어스 - 건국대 외야수 조수형
SK 와이번스 - 서울고 내야수 임석진
LG 트윈스 - 충암고 투수 유제유
NC 다이너스 - 전 CHC(마이너) 투수 정수민
넥센 히어로즈 - 성남고 투수 안현석
삼성 라이온즈 - 건국대 투수 김승현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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