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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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박진영, 빗속에서 댄스 본능 '아임 소 섹시'

기사입력 2015.08.22 19:36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박진영과 방송인 유재석이 화려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가 펼치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얼마나 연습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안다. 재석이가 오늘 아침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있더라"라며 칭찬했다. 이어 유재석은 "섣불리 댄스의 한 얘기 했다가 형한테 걸려서 제대로 고생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무대에 오른 박진영과 유재석은 '아임 소 섹시(I'm so sexy)'를 열창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특히 박진영과 유재석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유쾌하 무대매너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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