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9 16:10 / 기사수정 2015.08.19 16:1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무한도전' 정형돈, 광희, 하하가 '배달의 무도' 편을 위해 출국한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과 하하, 광희는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특집을 위해 이번주 중 각기 출국할 계획이다.
'배달의 무도'는 해외 거주자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아이템이다. 지난 4월 진행한 ‘10주년 앙케트’의 벌칙부터 시작됐다. 이후 ‘세계로 가는 장학퀴즈’를 통해 유재석-북아메리카, 박명수-아프리카, 정준하-남아메리카, 정형돈·광희-유럽, 하하-아시아로 최종 대륙을 결정했다.
15일 방송분에서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타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방영 후 9월 중 전파를 탄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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