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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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김성주, 기러기 아빠가 꿈" 폭로

기사입력 2015.08.17 22:0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정형돈이 김성주의 꿈이 기러기 아빠라고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호, 김태원이 출연해 10년차 기러기 아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김영호와 김태원이 기러기 아빠라는 공통점이 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김성주 씨의 꿈이 기러기 아빠다"고 폭로했고, 김성주는 당황해하며 "개인적으로 한 말은 하지마"라고 외쳤다.

김영호와 김태원은 10년 차 기러기 아빠다. 김태원은 "가족들이 필리핀의 같은 지역에 이다. 서울에서 3시간 30분 걸린다. 대구 거리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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