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와 팬클럽 ELF가 각각 최고 해외 아티스트와 최고 팬덤이 됐다.
슈퍼주니어는 16일 미국 LA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S)'의 최고 해외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 팬클럽 ELF도 이날 최고의 팬덤상(Choice Fandom)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죄 측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소녀시대 2NE1과 영국 보이밴드 원 디렉션, 호주 록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등과 경쟁을 펼쳤다.
'틴 초이스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음악 영화 TV쇼 엔터테이너를 선정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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