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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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성균 "얼굴 하얗고 잘생겨서 '환자 오빠"였다"

기사입력 2015.08.13 00:19 / 기사수정 2015.08.13 00:3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성균이 별명이 '환자 오빠'였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균은 "어렸을 때는 얼굴이 하얗고 잘생겨서 별명이 '환자 오빠'였다. 여학생들이 편지를 건네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주제로 연예인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내 인생의 주제곡을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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