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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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유선 "차예련, 영화 촬영장서 웃음 많다"

기사입력 2015.08.12 23:56 / 기사수정 2015.08.13 00:2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유선이 차예련이 촬영장에서 웃음이 많다고 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차예련은 "제가 웃음보가 있다"고 운을 뗐다. 유선은 "몰입해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차예련이 죄송하다면서 웃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균은 "차예련이 빙의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역할로 나온다. 자기가 웃겨서 웃는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주제로 연예인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내 인생의 주제곡을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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