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창민, 20대 철봉 훈남들에게 연락처 물은 이유는?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2AM의 창민이 20대 철봉 훈남들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8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20대 철봉 훈남들이 출연해 공중에 계단이 있는 듯한 완벽한 에어워크 동작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창민도 철봉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매달렸지만, 이내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다 끝나고 말았다. 

평소 SNS등을 통해서 운동하는 모습을 많이 드러내온 창민은 녹화 이후에도 철봉남들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창민은 철봉남들에게 앞으로 운동을 같이 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오는 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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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