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이찬오 셰프가 여자친구 김새롬과 홍석천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찬오 셰프는 "여자친구가 있다. 홍석천 셰프가 지난 번에 연락와서 집에 오라고 했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셰프는 "집에 TV가 10년 동안 없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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