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유승우가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와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유승우는 31일 트위터에 "오늘 무대를 함께해주신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은하 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유승우와 은하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승우는 이날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예뻐서' 무대를 꾸몄고, 은하와 호흡을 맞췄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유승우 은하 ⓒ 유승우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