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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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 지누-이하늘과 1억원 기부 약정식

기사입력 2015.07.30 15:23

송희라 기자

[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오늘(30일) 힙합듀오 지누션의 멤버 지누, 그룹 DJ DOC의 이하늘과 총 1억원의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들 두 명의 음악인들은 이날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의 교류 및 게임음악 발전을 위해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하늘은 최근 출시된 모바일 리듬 게임 '난리부르스'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지누는 올 4월 11년만에 ‘지누션’으로 복귀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mellowxing@xportsnews.com


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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