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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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혁오, 대화 대신 필담 선택? '긴장 가득'

기사입력 2015.07.18 08:53 / 기사수정 2015.07.18 08:55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무한도전' 측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18일 공식 트위터에 "대화 대신 필담을 택한 형돈·밴드혁오의 위기? 택시로 양화대교 드라이브에 나선 하하·자이언티, 장르불문 미니콘서트를 방불케 한 세 친구 광희·GDx태양 in 노래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혁오와 정형돈, 야외 캠핑을 즐기고 있는 하하와 자이언티, 노래방에서 올고 있는 GD&태양과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파트너 선정을 통해 결정된 여섯 개의 팀은 유재석·박진영박명수·아이유정준하·윤상정형돈·혁오하하·자이언티황광희·GD&태양이다.

1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가요제 준비에 돌입하기 위한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무한도전' 트위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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