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비 측이 새 앨범 발매와 관련한 자세한 계획이 세워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으로 음반 발매 계획이 나온 것은 없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비가 올가을 새 앨범을 통해 가수로 복귀하며 10월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비는 지난해 2월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서티 섹시(30 SEXY)' '라 송(LA SONG)'으로 활동했다. 이어 같은 해 9월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배우로서 시청자와 만났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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