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기싱꿍꼬또' 애교를 선보였다.
슈퍼주니어의 '악마들의 회식'이 15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은혁은 팬들의 요구로 '기싱꿍꼬또(귀신 꿈꿨어)' 애교를 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냉정하게 그를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규현 희철 예성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애교에 나섰다.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앨범 '데빌(DEVIL)'은 16일 0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이승환 장미여관 김윤아가 각각 참여한 '위 캔(We Can)' '첫눈에 반했습니다' '로큰 샤인(Rock'n Shine)' 등 총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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