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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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1집 카세트 테이프 발매, 우리가 마지막 세대"(스타캐스트)

기사입력 2015.07.15 21:24 / 기사수정 2015.07.15 23:3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카세트 테이프 마지막 세대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악마들의 회식'이 15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 에어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이특은 "데뷔할 때 카세트 테이프도 발매됐다. 우리가 테이프 마지막 세대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자 중에 슈퍼주니어 1집 테이프를 가지고 오면 싸인을 해드리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시원이가 직접 까서 주는 포춘쿠키를 드리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앨범 '데빌(DEVIL)'은 16일 0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데빌'을 비롯해 이승환 장미여관 김윤아가 각각 참여한 '위 캔(We Can)' '첫눈에 반했습니다' '로큰 샤인(Rock'n Shine)' 등 총 10곡이 실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네이버]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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