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벤치서 기타 연주 '청아함 속 빛나는 각선미'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촬영장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호수가 벤치에 앉아 긴 머리를 풀어 내린 채 기타를 연주를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남심을 흔드는 흰 셔츠와 청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서정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김사랑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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