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보아와 그룹 샤이니의 키가 출연한다.
9일 JTBC측은 보아와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사이로, 이들이 처음 공개하는 냉장고 속 모습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말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와 키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7월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이문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보아, 키ⓒ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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