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효주가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한 ‘신스틸러 여배우들’편으로 꾸며졌다.
박효주는 "장거리 연애다 남자친구가 포항에서 커피숍을 운영한다. 프랜차이즈화 시키려고 하는데 저희가 본점인 거다"면서 "바리스타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장거리 연애를 해왔다. 한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가깝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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