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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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감독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작품'[포토]

기사입력 2015.06.29 14:2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아모리스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제원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로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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