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56
연예

김선아, '복면검사' 촬영 지연에 분통 "이젠 헛웃음만"

기사입력 2015.06.27 13:04 / 기사수정 2015.06.27 13:56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선아가 '복면검사'의 촬영 지연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선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촬영에 밀린 '복면검사'팀! 한두번이여야 화가나지. 이젠 헛웃음만. 아침부터 다들 똥깨훈련 제대로 네. 웃으며 촬영하기에도 이젠 지쳐. 자꾸 이러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가에 줄지어 주차돼 있는 스태프 차량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른 촬영팀이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복면검사'팀의 촬영 지연을 가늠게 했다.

김선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 출연 중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선아 ⓒ 김선아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