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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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박재범 "자격 논란? 별로 상관 없다"

기사입력 2015.06.26 23:28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쇼미더머니4' 박재범이 자신을 둘러싼 자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도전자들의 1차 오디션인 초근접 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범과 로꼬가 프로듀서로 등장했고, 시즌1의 우승자 출신인 로꼬는 신중하게 심사에 임했다. 

자격 논란에 시달렸던 박재범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든 우리는 계속 우리가 하던 대로 편하게 자유롭게 할 것이다. 어떻게 되든 별로 상관 없다"고 답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박재범은 엄격한 잣대로 심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역대 최다수인 7천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게다가 탈락 장치와 수행 미션을 강화해 험난한 오디션을 예고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쇼미더머니4 ⓒ Mnet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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