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예정화가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예정화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치어리더 김연정과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들은 예정화에게 얼마 전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수입을 공개한 것을 언급했다.
예정화는 "박명수가 계속 수입을 물어봤다. 굳이 외제차로 비교해달라고 해서 (한 달 수입이)1,2대 값 정도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규직이라 0원이 들어올 때도 있다. 많이 들어올 땐 있고, 없을 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정화는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예정화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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