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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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김풍 "웹툰에 악플 그만 달아달라" 너스레

기사입력 2015.06.23 15:5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웹툰 작가 김풍이 본업인 '웹툰'으로도 곧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웹툰 작가인 김풍은 "(웹툰에) 악플을 그만 달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곧 돌아가겠다"며 본업인 웹툰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김풍은 인기 웹툰 '찌질의 역사'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풍, 이원일, 미카엘ⓒ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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