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김풍, 제자로 정식 임명…중식도 선물"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김풍을 제자로 임명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연복 셰프는 김풍에 뜻밖에 선물을 했다. 이연복 셰프는 "김풍을 정식 제자로 받아들이기 위해 중식도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풍에 중식도를 전달했고, 김풍은 감격에 겨운 듯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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