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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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 M-1 '하리토노프vs가너'전 참관

기사입력 2015.06.22 14:17

조희찬 기자


[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UFC의 대표선수인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M-1 글로벌 경기에 참관한다.

오브레임은 다음 달 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M-1 챌린지 59' 경기에서 오브레임은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의 트레이닝 파트너로 참석하게 된다. 하리토노프는 전 M-1 글로벌 헤비급 챔피언 케니 가너를 상대한다.

UFC의 헤비급 선수층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한 타격으로 체급을 석권했던 오브레임과 하리토노프의 M-1 글로벌 활약은 고무적이다. M-1 글로벌의 헤비급 선수들뿐 아니라 각 체급의 선수들이 보여주는 파괴력과 뛰어난 기량이 기대된다.

하리토노프와 오브레임의 활약은 당일 M-1챌린지 59 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사진 ⓒ M-1 글로벌 제공]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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