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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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굴욕없는 피부미인'[포토]

기사입력 2015.06.21 14: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번홀 파 퍼팅을 성공한 후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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