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7 11:25
성준은 극에서는 냉철한 엘리트 회사원으로 분하고 있지만, 레이먼킴의 칼솜씨를 보자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레이먼킴의 화려한 칼솜씨에 매료된 성준은 시종일관 감탄사를 뱉어내며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성준ⓒ오앤엔터테인먼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