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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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꿈? 수제자 가게 차려주고 수익분배 하는 것" (힐링캠프)

기사입력 2015.06.16 09:40 / 기사수정 2015.06.16 09:40



▲힐링캠프 이연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이연복,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셰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연복은 꿈을 묻는 질문에 "수제자들에게 가게를 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수제자가 한 두 명있는데, 매장을 하나씩 차려주고 수익을 분배해서 나도 좀 챙기고 싶다. 그게 내 꿈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최현석의 해외진출 꿈을 듣고도 "나이 먹으니 마음이 안 따라준다. 아직 나이가 젊으니까 할 수 있다. 내 나이 되면 피하고 싶다. 체력이나 마음이 안 따라준다"며 자신의 노후대책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힐링캠프' 이연복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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