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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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마무리는 내가 짓는다'[포토]

기사입력 2015.06.09 22: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유희관의 호투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두산 유희관은 8승(2패)째를 챙겨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9회말 1아웃 마운드에 오른 두산 노경은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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