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세븐틴, 중독성 있는 13인조 '아낀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새로운 '남친돌'을 향해 달려갔다.

세븐틴은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낀다' 무대를 전했다. 이들은 이날 체크 무늬가 강조된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퍼포먼스 유닛 리더인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카라 엑소 김성규 전효성 소년공화국 베스티 헤일로 세븐틴 엔플라잉 씨엘씨 몬스타엑스 에이코어블랙 정준영밴드 히스토리 안다 블레이디 베이비부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세븐틴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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