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주먹 쥐고 소림사'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떠난 김풍 작가가 고된 촬영 현장을 전했다.
김풍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섬섬옥수 꿀 피부 내 손이…주먹 쥐고 소림사 4일째"라는 글과 손에 붕대를 감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풍을 비롯한 김병만 박철민 이정신 육중완 온주완은 지난 2일부터 중국 숭산 소림사에 입문해 소림사의 무술과 정신을 전수받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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