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기내 셀카를 공개했다.
태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 to Beijing. MADE tou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태양은 기내에 앉아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날렵한 콧날과 무심한 눈빛이 여심을 설레게 한다.
빅뱅은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빅뱅 태양 ⓒ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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