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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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라이킷' 한혜진, 감각적인 데이트룩 제안 '명불허전'

기사입력 2015.06.04 17:3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모델 한혜진이 다리가 예뻐보이는 데이트룩을 제안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3회에는 MC 한혜진이 윤준호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감각적인 데이트룩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한혜진은 "썸탈 땐 오목이죠"라는 애드립과 함께 바둑판을 연상시키는 원피스로 시크한 데이트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규한은 "그럼 전 이 자리에 바둑알을 놓고 싶다"며 엉뚱한 답변으로 남다른 호흡을 드러냈다.
 
또 한혜진은 "허벅지 얇은 부분이 끝나는 지점, 무릎 위에서 10센티 정도를 샤넬 라인 이라고 한다"며 "그 지점까지 오는 길이가 가장 여성스럽고 다리가 가늘어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이규한은 여자친구를 위한 로맨틱한 하트 조명 제작에 나서는 한편 god 윤계상의 아트&리빙 셀렉숍도 방문한다.

'스타일 라이킷'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스타일라이킷ⓒ트렌디]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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