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키-신수지,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 시작 '각종 비법 공개'

▲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석천-키-신수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그룹 샤이니 키와 신수지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을 시작했다.

31일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홍석천, 키, 신수지가 새롭게 합류했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리라'를 진행하는 홍석천은 두명의 근육남과 함께 여름철 나들이를 앞두고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키는 'view티풀 라이프'라는 타이틀 아래 피부 관리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신수지는 '기적의 체조쇼'를 진행,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기존 멤버 김구라는 전 아나운서 김범수를 게스트로 초대해 미술 경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석천-키-신수지 ⓒ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 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