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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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이서진·김광규, 박신혜 노예됐다 '열혈 감시'

기사입력 2015.05.29 22:01

정희서 기자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삼시세끼' 박신혜가 열혈 일꾼의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누구보다 열심히 집안일을 했다. 평상에 앉아 쉬고 있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박신혜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박신혜는 이후 '박소장'으로 빙의해 세사람의 일하는 모습을 감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 보던 제작진은 "셋 다 그녀의 노예가 돼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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