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에릭남이 여대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에릭남은 21일 오후 페이스북에 "서울여대 감사합니다. 짱입니다. 싸뢍합니다. 빨리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에릭남은 서울여대 축제인 서랑제의 초대 가수로 등장해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사진 속 에릭남은 많은 여대생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무대 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에릭남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인터뷰 차 명동 데이트에 나서 관심을 받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에릭남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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