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이요원이 득남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요원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10년 만인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요원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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