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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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짧은 버디퍼팅도 신중하게'[포토]

기사입력 2015.05.17 13:37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7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CC(파72·6463야드)에서 열린 201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1번홀 이정민(23, 비씨카드)이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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