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14일(한국시간)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로마오픈 2회전에서 러시아의 다리아 가브릴로바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로마=AFP BBNews
미녀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14일(한국시간)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로마오픈 2회전에서 러시아의 다리아 가브릴로바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로마=AFP BBNews
미녀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14일(한국시간)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로마오픈 2회전에서 러시아의 다리아 가브릴로바의 공을 리턴하고 있다. 로마=AFP BBNews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