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창민·산들, 12일 '두데'서 '복면가왕' 뒷이야기 공개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복면가왕'에 도전했던 출연자들이 뒷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애프터 스쿨 출신 가희, 2AM 창민, B1A4 산들은 12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복면가왕 특집’에 출연한다.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들은 '복면가왕'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비밀에 대해 밝힌다.

창민은 ‘남산위의 저 소나무’라는 이름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가희는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했고, 산들은 ‘꽃피는 오골계’라는 이름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복면가왕'에서 반전의 가창력을 보였던 가희, 창민, 산들은 방송에서 다하지 못했던 한풀이 라이브를 선사한다. ‘딸랑딸랑 종달새’ 등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복면가왕' 출연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가희 산들 창민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