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가수가 될 거야. 꿈나무 어린이 13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깜찍한 빵모자를 쓴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어린 수영의 깜찍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해 활발한 현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수영 ⓒ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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