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경산, 권혁재 기자] 9일 오전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열린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최유림이(25, 토니모리)이 1번홀 티샷을 한 후 베지밀을 마시며 이동하고 있다.
교촌 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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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