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경산, 권혁재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열린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에서 홀 아웃한 강다나(25, 요진건설)와 김다나(26, ABC Life)가 교촌치킨 모델인 이민호 등신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촌 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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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