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군 제대를 앞둔 슈퍼주니어 예성이 활동 시작을 예고했다.
예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5월 6일 자카르타를 방문하는 스케줄이 잡혔다. 내 첫 일정이 될 것이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예성은 지난 2013년 5월 전북 전주 35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후 한 달여간 기초군사훈련 받은 뒤 공익 요원으로 근무한 뒤 4일 소집해제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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