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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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버디를 위해 신중 또 신중'[포토]

기사입력 2015.04.25 12:08 / 기사수정 2015.04.25 15: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해,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649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이선화2(26, 토니모리)가 16번홀 버디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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